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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광대뼈 수술후에 볼처짐이나 기타 부작용에 대한 저희병원 답변사례 입니다:
..........광대뼈 수술후에 설령 볼살처짐이 왔다고 하더라도, 특히 상담자님처럼 타 병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에게는,볼살처짐이 왔다고 설령 의심이 되더라도,수술받은 광대뼈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은 꼭 필요로 합니다.
객관적인 기준에서 어떤의사도 부인할수 없는 수술상태가 확인 되었을때는 부적절한 광대뼈 상태에 따라서 볼살처짐 뿐 아니라 기타 다양한 불만..같은 상담자들이 말씀하시는 부작용에 저희 병원은 객관적으로 답변을 합니다..
객관적인 증거 자료인 엑스레이도 없이 타병원의 수술 결과에 대해서 “ 광대뼈 수술에서 나타난 부작용입니다 “ 라고 주관적인 의심으로만 이야기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특히,타병원에서 수술후,
그렇찮아도 속상해 하는 사람들에게
“수술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 ~“ 또는
“ 내생각에는 ~ ~...“
“ 안타깝다 ~ ~ “이런식으로 책임질수 없는 듣기 좋은 말로 수술이 잘못됐다고 하면,
볼살처짐을 상담하러 왔던,
또 다른 재수술을 상담하러 왔던..
상담자들은 이제야 모든것을 알아 낸것처럼 기분은 시원 하겠지요.그러나 객관적인 근거로 수술상태와 현재 불만/부작용의 연관을 객관적인 설명만을 하여도 수술했던 병원에서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는 어려운 판국인데,객관적인 근거도 없이 수술결과에 대해서 의심이나 느낌으로만 수술이 잘못된것 처럼 말하는 Doctor의사는 시원한 답변을 해주는 권위가 있는 의사로 보일지 모르나 실제 그런 답변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심지어는 환자가 두번 속상하실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병원에서는 특히 타 병원의 수술 결과를 판단할때는
수술전 상태에 대한 평가 뿐 아니라 (예:좌.우 비대칭이었느냐?
비대칭에 대한 수술후 교정 에 대해서 어떻게 상담이 이뤄 졌는가?)
수술전 당시에 상담내용까지도 전체적으로 판단하여
수술전 상담자의 상태와 상담까지도 아주 신중하고 객관적으로 고려하여 현재 수술상태를 판단하고 평가하여 그 수술결과가 수술을 집도했던 의사뿐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공평하게 인정될만한 수술상태가 아니면 타병원의 수술에 대해서 경솔하게 사적인 의사 표현을 하여 설명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객관적으로 뚜렷한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내용을 객관적으로만 고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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